안녕하세요, 천만물박사 인사드립니다.
아마도 이글을 클릭해서 오신 분이라면 저와 같이 애주가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은데요, 사실 개인적으로 술은 먹을때보다 그 후가 문제입니다. 오늘 알아볼 술먹고 속안좋을때 혹은 토할때 등 후폭풍이 많이 있기도 하죠.
하지만 그렇다고 술을 아예 먹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그 단순한 알콜이 들어가 있는 물의 경우 우리의 사회생활 혹은 회사생활등에서 여러가지 윤활유의 역할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하죠. 그렇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술을 즐기는 편이라 술먹고 나서 여러가지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서 이런저런 방법을 자주 찾아보는 편인데요, 오늘 알아볼 속안좋을때가 개인적으로 가장 괴로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물론 숙취는 다 힘들지만요.
그래서 오늘은 이럴때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적당히 마시면 되겠지만 술이란게 그렇게 쉽게 조절이 되는 것이 아닌 것은 다들 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술먹고 속안좋을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그리고 좋은 음식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간단하게 그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니니 한번 살펴보면 되겠습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알콜이 몸에 들어가면 우리몸에서는 분해를 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간이 활동을 하기 시작하는데요. 해독하는 과정에서 아세트 알데히드라는 성분이 발생하는게 이것이 숙취의 원인입니다. 과연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선적으로 음식에 대해서 몇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사진에도 나와있지만 배, 무, 매실, 감, 생강등이 술먹고 속안좋을때 먹으면 좋은 음식들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알콜 분해를 빠르게 하고 아세트 알데히드의 분해도 돕는 음식들입니다.
아마 다들 아시겠지만 술먹고 토할때 혹은 속안좋을때 충분한 수분섭취는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물론 수분이 들어가면 알콜 및 아세트알데히드의 배출을 촉진시켜 주는 것은 다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음주 전 중 후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매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녹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로 활동하는것인데요, 과격한 운동이 아닌 활동을 해 주시면 속안좋을때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 알콜의 탄수화물을 더 먼저 소비하려고 하기 때문인데요. 그 이유로 술먹고 몸이 좋지 않을때 일부러라도 움직이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술먹고 속안좋을때 해소 방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모르는 방법들이지만 좋은 음식들을 먹어주거나 활동하는 것등 간단한 방법으로 생각보다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니 고생하시지 마시고 꼭 한번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음주생활을 하시길 바라며 오늘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