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이마트 e카드 이야기

이마트 e카드


개인적으로 카드 만드는 걸 싫어한다. 되도록 사용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물론 예외는 있다. 바로 이마트 e카드. 1여 년 정도 써온 후기를 몇 가지 분류로 간단하게 남기려고 한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1. 포인트 

이마트 e카드는 포인트가 쌓인다. 모든 카드가 그렇다. 하지만 카드 포인트가 아닌 신세계 포인트가 쌓인다. 그리고 적립률이 1%, 당월 사용량이 50만 원이 넘으면(보통 넘더라) 1.5%가 쌓이는데 이게 은근히 쏠쏠하다. 그리고 신세계 포인트는 은근히 쓸 때가 많다. 


2. 적립 조건

대부분 어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용 실적과 전혀 무관하게 다 받을 수 있다. 물론 1.5% 적립을 받기 위해서는 50만 원 이상 이용해야 한다. 이마트에서만 장을 보기 때문에 가볍게 쓴다. 



3. 이마트 e카드 혜택상품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다. 소위 개이득이라고 할만하다. 매주 전용 할인 상품이 올라오는데 이게 할인 폭이 꽤 크다. 얼마 전에는 배추를 25%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었다. 이마트 블로그(얼라이마터)에서 품목 확인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자잘한 혜택이 있지만 패스. 나는 이마트 전용으로 이 카드를 이용하는데 은근히 주변에도 이런 분이 많더라. 나처럼 이용을 많이 하는 분들은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다. 물론 신용카드 사용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지만. 뭐 난 좋더라.